[잡학사전]
대문호 헤밍웨이에게는 뜻밖의 고민이 있었다?


미국이 낳은 가장 대표적인 문호를 떠올리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등의 걸작을 남긴 헤밍웨이를 꼽을 것이다. 그는 키가 거의 2미터에 달하는 거인이었다. 게다가 체격도 좋아 천하장사도 주눅 들게 할 만큼 당당한 외모를 가졌었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그런 헤밍웨이가 그 큰 덩치에 전혀 어울리지 않게 아주 작은 '고추'의 소유자였다고 한다. 친구 시드니 프랭클린에 따르면, 헤밍웨이의 성기 길이는 2~3센티미터 정도였다고 한다. 그야먈로 초등학생 수준.

출처 : 인터넷 좋은생각 사람들

맨위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