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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on Me

Aha

 

 

 

 



We're are talking away I don't Know what i'm to say
I'll say it anyway today is another day to find you
Shying away I'll be coming for your love,OK


Take on me, Take me on
I'll be gone in a day or two


So needless to say I'm odds and ends
But i'll be stumbling away
slowly leaming that life is OK say after me.
It's ne better to be safe than sorry


Take on me, Take me on
I'll be gone in a day or two


Oh, the things that you say is it life or
just to play my worries away?
You're all the things I've got to remember
You're shying away I'll be coming for you anyway


Take on me, Take me on
I'll be gone in a day or two

 

우리는 말은 하고 있지만 난 무엇을 말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어쨋든 말을 해야겠죠 오늘 당신을 찾게 될 테니까
부끄러움은 다 저버리고 당신의 사랑을 받기 위해 지금 가고 있어요


나를 받아 주세요 저와 사랑을 나눠 보세요
하루 이틀 후면 저는 떠나고 없을 테니

 


쓸데없는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희망도 있고 끝도 있는 나이지만
비틀거림이 없이 떠날 거예요
인생이 괜찮다는 것을 서서히 배워가면서...
제 이야기가 끝나면 말을 하세요
후회하느니 안전한 것이 좋을 수만은 없어요


나를 받아 주세요 저와 사랑을 나눠 보세요
하루 이틀 후면 저는 떠나고 없을 테니


그대가 말하고 있는 것들은 진실인가요 아니면
제 근심을 덜어주기 위한 것인가요
당신은 제가 기억해야만 할 모든 것들입니다
부끄러움은 다 떨쳐버리고 당신을 향해 다가가고 있어요


나를 받아 주세요 저와 사랑을 나눠 보세요
하루 이틀 후면 저는 떠나고 없을 테니

 

 

 

 

 

 

 

그룹 아하(Aha) 는 노르웨이 출신3인조 록 밴드다.
수려한 용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보컬리스트 모튼 해킷(Morten Harket),
터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키보드 맥스 푸루홀멘(Mags Furholmen),
멤버의 막내로써 기타주인인 폴 왁타(Paul Waaktaar).
이들 세명은 세계적인 팝스타를 꿈꾸며 노르웨이를 떠나
82년 영국으로 건너간 다음 처음 클럽가에서 음악을 선보이게 된다.


데모 테입을 들고 여러 레코드사를 찾아다니다가
84년 마침내 워너 브라더스(Waner Brothers)와 계약을 맺게 되고,
85년 데뷔 앨범 [Hunting High and Low]를 출간한다.
싱글 'Take on Me'가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함으로써
 이 앨범은 플래티넘을 기록했으며, 마이클 잭슨의 비디오를 제작한 바 있는
스티브 배런에 의해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초기 MTV시대에 기념할만한 작품으로
MTV 시상식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7개 부문을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어 발표한 [Scoundrel Days](86)의 'I've Been Losing You'도
전작에 못지 않은 히트를 기록함과 동시에 미국 투어도 대성황을 이룬다.
87년 영화 007시리즈 [Living Daylight]의 사운드 트랙인
[Manhattan Skyline]을 포함해 3장의 음반을 더 출반한 후,
90년 초 그룹으로서의 활동을 접었다가
99년에 80년대 복고 바람에 편승하여 재결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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