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 best 100---96위
Donna
Ritchie Vallens
Oh Donna, oh Donna Oh Donna, oh Donna |
오 도나, 오 도나
|
Donna는 멕시코 출신의 남성 록 가수 리치 발렌스(Ritchie Valens)가 1958년에 만든 노래다.
아 노래는 1959년 Billboard Chart 2위에 오르며 크게 히트했는데,
그가 평소 좋아했던 금발의 백인소녀 Donna Ludwig를 위해 그가 만든 노래라고 한다,
리치 발렌스는 1941년 5월 13 일 LA 근교 Pacoima 에서 태어난 멕시코계 미국인 으로써
본명은 리처드 스티브 발렌주엘라(Richard Steve Valenzuela)다.
1959년 2월 3일 Iowa주 Clear Lake에서 있었던 Winter Dance Party를 끝내고
Minnesota로 가는 자가용 비행기에 탑승했으나 비행기가 추락하는 바람에 사망했다.
그의 나이 17세 때의 일이었다.
<라밤바(La Bamba)>는 그가 살다간 17년 동안의 짧은 생애을 담은 영화다.
한 장의 앨범에 모두 담을 수 있는 그의 발표곡은 영화속의 삽입곡으로 더욱 빛을 내면서
라틴 뮤지션들에게 긍지와 용기를 안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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