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사전] 청군의 80만 학살 밝힌 ‘양주십일기’ 청조 타도 의식화 교재로 히틀러시대 금서 1호는 에두아르트 푹스의 ‘풍속의 역사’ ‘국민가수’ 이미자씨가 데뷔 50주년을 맞아 10월에 전국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그의 대표곡인 ‘동백아가씨’는 오랫동안 금지곡이었다. 박정희 정권과 5공화국 때는 금지곡뿐만 아니라 금서(禁書)도 적지 않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금서의 역사는 길다. 정권의 정통성이 약하거나 집권자의 권력욕이 강하면 금서 목록이 대폭 늘어난다. 출처 : 주간조선 2009.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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