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밴드 PC버전  www.band.us

 

'밴드 pc버전' 간단한 사용방법 정리!!



네이버 밴드가 pc버전으로 11일에 출시 되었습니다. 네이버 밴드는 폐쇄형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지금까지는 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했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네이버 밴드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사용방법을 새로 익히는게 귀찮아서 잘 사용안 했는데~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면서 사진도 올릴 수 있고, 일상생활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점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밴드로 가족, 지인들과 커뮤니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밴드 pc 버전이 출시 되었다고 해서 바로 사용해 보고 포스팅합니다.


네이버 밴드 pc버전 써보니~ / '밴드 pc버전' 간단한 사용방법 정리!!




[밴드 pc버전 접속 방법]


1. 밴드 pc버전은 인터넷에 접속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네이버를 이용하는 것 처럼 사이트 접속 후 로그인해서 사용하는 서비스 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컴퓨터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일꺼라 무의식 중에 잠깐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설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배포하는게 더 좋지 않나? 그런 생각도 개인적으로 드네요~) 밴드 pc버전을 사용하려면 링크된 band.us 로 이동해 주세요!


밴드 pc버전을 처음 접속하면 아래와 같이 네이버 아이디 또는 휴대폰 번호로 접속해야 합니다.


네이버 밴드 pc버전 써보니~ / '밴드 pc버전' 간단한 사용방법 정리!!


네이버 아이디로 접속하려면 네이버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휴대폰을 사용해서 밴드pc 버전을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네이버 밴드 pc버전 써보니~ / '밴드 pc버전' 간단한 사용방법 정리!!


휴대폰을 이용해 로그인하려면 네이버에서 보내준 인증문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2. 밴드 pc 버전 접속화면입니다. 왼쪽에는 가입된 밴드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정보가 나타납니다.


네이버 밴드 pc버전 써보니~ / '밴드 pc버전' 간단한 사용방법 정리!!



[밴드 pc버전 사용방법]


1.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경우에는 먼저 BAND와 네이버 연동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방법은 스마트폰 밴드앱에서 설정메뉴로 들어가 '연결중인 서비스'에서 '네이버'를 눌러 로그인 하면 됩니다.


(네이버 밴드 사이트 이미지)


2. 밴드 pc버전의 강점은 편리한 입력입니다. 스마트폰에서는 글쓰기가 불편한데 pc버전에서는 쉽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네이버 밴드 pc버전 써보니~ / '밴드 pc버전' 간단한 사용방법 정리!!(네이버 이미지)


3. 밴드 pc버전에서는 자료 공유하는 것도 편리합니다. 컴퓨터로 작업한 파일을 밴드에 올리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휴대전화로 파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밴드 pc버전 써보니~ / '밴드 pc버전' 간단한 사용방법 정리!!(네이버 이미지)


4. 컴퓨터에 잠자고 있던 추억의 사진들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관리하기가 귀찮았는데 천천히 밴드를 이용해서 사진을 올리면 편리하게 정리되서 좋을 것 같네요~



밴드 pc 버전은 입력의 편의성이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모바일 보다야 pc가 글쓰고, 댓글 달고 하는게 편리하죠! 빨리 쓸 수도 있고~ 그리고 밴드 pc 버전은 게시판,채팅,댓글 등을 한번에 1만자까지 쓸 수 있고, pc내 영상, 사진을 편리하게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유할 수 있는 파일은 최대 2GB까지라고 합니다.


밴드 pc 버전을 써보니 생각보다 편리한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간단해서 사용법 배우기도 쉽고, 모바일과 pc가 강력하게 연동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네이버 처럼 인터넷 접속을 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약간 어색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설치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해서 바탕화면에 앱이 깔리고 서비스 페이지로 연결되는게 어떤가 생각도 들고요~ 인터넷을 키고 밴드 사이트를 찾아 접속하려니 약간 번거롭네요~ 아무튼 밴드 pc버전을 사용해 본 소감은 요놈~ 괜찮네!! 입니다. 그동안 모바일 밴드를 잘 활용하셨던 분들이라면 당연히 pc버전도 사용하실 것 같구요~ 아직까지 밴드를 사용하고 계시지 않았던 분들이라면 이 기회에 한번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밴드는 추억을 기록하고 사진을 올리는데 편리한 것 같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꾹~ 한번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네이버 밴드 pc버전 써보니~ / '밴드 pc버전' 간단한 사용방법 정리!!

 

네이버 밴드 소모임만들기!

 

 

 

네이버 새 SNS ‘밴드’ 만든 이람 본부장
공유에 지친 사용자 위해 최대한 쉽고 은밀하게 만들어

 
싸이월드, 네이버 블로그 등 친숙한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었던 이람 NHN 네이버서비스2본부장. NHN 제공

“‘카스’를 쓰면 ‘시월드’에서도 보여 어쩔 수 없이 행복한 척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암호 같았다. “카스 맥주를 마시고 수족관에 가면 가식을 떤다고요?” 바보같이 되물었다. 이람 NHN 네이버서비스2본부장은 웃으며 설명해줬다. “카카오스토리를 쓰면 시댁 식구들도 내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힘든 소리는 못하고 행복한 가정의 모습만 보여줘야 한다는 뜻이에요.”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을 만드는 카카오가 내놓은 인기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사람들은 누구나 괴로운 순간이 있다. 삶에 지쳐 차라리 쓰러지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들기도 한다. 그럴 때면 우리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수다를 떤다. 저녁에 모여 왁자지껄 떠들며 맥주잔을 기울이기도 하고, 카페에 동료들과 앉아 직장 상사에 대한 불만도 나눈다. 현실의 소셜네트워크다.

하지만 인터넷의 소셜네트워크는 다르다. 모든 게 하나의 아이디(ID)로 연결된다. 페이스북에서 배우자에게 하소연과 짜증을 풀어놓다보면 시부모도 그 내용을 본다. 학부모 모임에서 담임선생님 욕이라도 하려면 이중삼중 복잡한 설정을 공부해 들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실수로 트위터에 자신의 부적절한 사진을 올려 정치 인생에 막대한 타격을 입은 정치인도 있고, 페이스북에 올린 의견이 바깥으로 확산돼 법복을 벗은 법관도 있다. 인터넷의 소셜네트워크는 현실과 많이 다르다.

이런 와중에 새로운 SNS ‘밴드’가 나왔다. 이람 본부장의 작품으로, 지난달 8일 처음 서비스가 시작됐다. 한 달도 채 안 된 2일 현재 가입자가 72만 명에 이른다. 큰 홍보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끌어들인 가입자 수다.

밴드의 가장 큰 특징은 폐쇄성이다. 이 본부장은 ‘1학년 5반’, ‘사사과 91학번’, ‘Exconnect’(NHN 임원 모임) 등 자신이 가입한 밴드를 보여줬다. 서비스 이름도 밴드지만 그 속의 모임 이름도 밴드다. 그런데 이런 밴드는 아무리 검색해도 찾을 수가 없다. ‘이람’으로 검색해도 마찬가지다. 밴드에는 아예 검색 기능이 없다. ‘우리끼리 모임’이니 찾아보지도 말란 얘기다.

기존에 이런 식의 SNS는 없었다. 트위터는 모든 게 공개돼 있고, 페이스북도 사용자 검색이 가능하다. 오히려 ‘알 수도 있는 사람’이라며 알 만한 사람을 추천한다. ‘카카오톡 친구가 된 시어머니’ 앞에서 24시간 말조심해야 하는 카카오스토리와도 다르다.

SNS의 특징은 개방과 공유다. 내 정보를 공개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일상을 나눈다. 하지만 이 본부장은 거꾸로 생각했다. “SNS에 지쳐요. 말 실수할까봐 조심스럽고, 친구들과 수다 떨고 싶지만 주위 사람들이 ‘네이버 임원이 저런다’고 할까봐 두렵거든요.”

 
이람 본부장이 실제로 ‘밴드’를 사용하는 모습. 학부모 모임, 가족들과 사진을 나누는 모임, 직장 모임, 서비스 통계를 바로 보고받는 모임 등이 있다. 공적, 사적 용도로 모두 사용하지만 절대 서로 섞이지 않는다는 점이 밴드의 특징이다. NHN 제공

올해 39세인 이 본부장은 1999년 싸이월드를 만든 창업 멤버다. 20대에는 ‘어려운 홈페이지’가 싫어서 20대 여성이 쉽게 쓸 만한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만들었다. 이후 싸이월드는 한때 가입자가 3000만 명을 넘을 정도로 한국 대표 SNS가 됐다. 2003년 NHN으로 옮긴 뒤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어 국내 1위 블로그 서비스로 성장시켰고, 카페하면 ‘다음 카페’였던 시절 네이버 카페를 다음과 맞먹을 정도로 키워냈다. 한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서비스 가운데 상당수가 그의 손을 거쳤다.

밴드에는 별 특별한 기능도 없다. 사용법은 극단적으로 단순하다. 스마트폰 앱을 내려받은 뒤 이름과 전화번호, 생일을 입력하고 ‘밴드 만들기’를 누르면 끝이다. 전화번호가 아이디(ID)가 되고, 자기 이름과 생일을 입력한 뒤 전화기 주소록에서 친구를 초대하면 된다. 메뉴는 게시판과 사진첩, 채팅방, 일정, 주소록이 전부다. PC에서도 못 쓴다. 오직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이 본부장은 “최대한 비공개로, 최대한 쉽게 쓰도록 일부러 PC도 피하고 기능도 뺀 것”이라며 “화려한 기능을 갖춘 새 서비스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데 지친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신규 가입자의 60∼70%는 이미 쓰고 있는 친구의 초대로 가입한다. 불필요한 부분을 모두 뺐더니 오히려 쓸만하다며 추천하는 것이다. 이 본부장은 “세상 모든 아줌마들도 쉽게 쓸 수 있는 서비스라면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스마트폰으로 많은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죠?ㅎㅎ 

나만의 작은 모음 밴드를 만들어 쉽고 편하게 관리하세여~!

 

 

    

 

스마트폰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죠. 나의 목적에 맞는 어플을 잘 활용하면 

좀더 편해질 수도 있고 일도 조금이라도 쉽게 할 수 있으며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빠르고 쉽게 관리 할 수 있다는 것!

 

이 네이버밴드 어플을 추천하는 이유는 나의 관심사 ? 혹은 동호회 성격의 작은 모임을 만들고

편안하고 쉽게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현재 오프라인에는 여러 동호회들이 있죠?
축구동호회 , 낚시동호회 , 야구동호회 , 동창회 기타 등등  동호회를 운영하면서 모임을 주최하거나
혹은 경기일정을 말하려고하면... 전화를 전부다 걸거나 문자를 전부다 보내는 방법을 생각하죠.
일일이 신경쓰기도 힘들고 말하기도 힘들었던 분들에게 단비와 같은 어플이 바로 네이버 밴드 입니다.


    

각종 모임 ,동호회 , 가족 , 친구들간의 작은 소통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특별한 날짜 , 장소를 공유하여 쉽고 빠르게 모임을 갖을 수 있으며 모르는사람과도 빠르게 친해 질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사진 , 연락처 , 생일등을 공유하여 주변사람들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소모임을 구축하는 단계에서부터 교육부분까지...
현재에 인터넷까페 등이 성격을 그대로 지니고 있으면서도 작은 화면의 스마트폰에서 
더욱더 쉽고 편안한 인터페이스를 제공받아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네이버의 여러 어플들과 호환이 되어 더더욱 편하게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쉽고 빠르게 모을수 있으며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도 
서로다른 공간에 있으면서도 함께 고민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온라인 까페의 성격과는 
조금 다르게 지역별 , 직업별 , 관실별  로 아주 작은 소모임을 운영하기에 정말 좋은 어플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선택, 및 성격이 최초 혹은 누군가 먼저 사용을 하고 있을 때
더 큰 빛을 바라게 됩니다. 카카오톡과 비슷한 어플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메신저 어플들을 비교하자면
카카오톡이 좋은 부분도 있고 다른 어플들이 좋은 부분들도 있고 장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만큼 나에게 맞는 어플 , 나에게 활용성이 높은 어플을 잘 찾아서 사용하시면
지금보다 스마트폰을 통해 더욱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 
 
네이버 밴드 사용법, 밴드가 출시된지 벌써 몇 달이 지났습니다.
저도 밴드를 처음 사용할때는 많이 헤맸었기 때문에.. 밴드 사용법 포스팅을 벼르고 있었지요.
알면 알수록 유용한 기능들도, 재미난 기능들도 많은 밴드! 그래서
오늘은, 그룹을 하나로 뭉쳐주고 회의나 약속에 특화된 앱 '밴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네이버에서 만든 앱 밴드, 어떤 기능들을 품고 있을까요!



네이버 밴드를 처음 실행하게 되면 각 동아리들의 모임 방들.. '밴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자를 위해, 사용법이 적인 사용 설명서도 밴드(방)처럼 떠 있으니, 확인하세요!

새 밴드를 만들고자 하신다면, '메뉴 버튼'의 '새 밴드 만들기' 또는
"새 밴드 만들기"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밴드를 만들고 사용자들을 초대하게 되면,
이제 어디에 있든지 함께 일정을 공유하고, 채팅을 할 '동아리'가 결성되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곳은 '게시판'이에요.

게시판은 'SNS'와 비슷한 성격으로 운영되는데, 한 게시글 속에 댓글을 다는 형식으로, 소통이 이루어지지요
방장이라면, 공지로 지정하고 싶은 글을 꾹 눌러 그 글을 '공지'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투표 기능을 통해 만날 장소, 시간을 의논할 수 있는 기능도 있고,
또한, 페이스북에서처럼 "@멤버이름" 을 입력하면 상대방을 겨냥해 글을 입력할 수 있는데,
이렇게 댓글을 입력하면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 해당 멤버가 게시글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네이버 밴드는 폐쇄형 SNS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 사진이나 동영상을 더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오늘 먹은 식사나, 장소를 자랑하는 사진을 올릴 수 있으며, 이 사진 하나하나에 댓글도 입력할 수 있지요~
여러 장의 사진을 동시에 게시할 수 있다는 점은 진짜 편리합니다~~



네이버 밴드에서 지원하는 '채팅방' 기능을 사용하면
카카오톡 그룹대화방과 같이 1대 다수로 채팅을 할 수 있습니다.

채팅방에서는 몇 명이 자신의 글을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스.티.커 !!! 게시글이나 댓글에 아기자기한 스티커를 사용해, 대화를 좀 더 꾸밀 수 있답니다.
스티커는 네이버 메신져인 "라인"의 스티커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네이버 밴드의 일정 기능을 사용하면, 좀 더 손쉽게 약속을 정할 수 있습니다.
모든 멤버들이 일정을 등록할 수 있으며, 보고 일정을 계획할 수 있어요!
아래 '일정' 아이콘에 나오는 숫자는 계획된 일정의 갯수를 가리킨답니다~~

카카오톡 등에는 없는 일정 게시 기능, 그래서 모임이나 회의에는 밴드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밴드를 만든 후에 밴드 디자인이나 밴드명을 바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처음의 '밴드 아이콘'에 있는 설정 아이콘을 누르면 여러 설정들을 바꿀 수 있습니다.
밴드 커버나 컬러.. 명함 등을 변경할 수 있고, 해당 밴드에 대한 알림 등을 끌수도 있어요.



여러 SNS를 통해 밴드로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다는 것 역시 네이버 밴드의 장점입니다.
역시 카카오톡 이용자가 가장 많다 보니 카톡 친구 초대도 가능하군요.
같은 초대 화면에서 나의 정보를 클릭하면, 나를 나타낼 정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밴드에서, 우리 동아리를 더 개성있게 표현해보세요!
밴드의 무늬, 둘러진 띄 색깔까지도 개성있는 표현이 가능하답니다.
특히, 둘러진 띄의 색깔은 네이버 밴드 채팅창, 게시판 등의 인터페이스 색과 같으니
유의해서 잘 선택하셔야 해요^^



그 외에, 여러 설정 기능도 재미납니다.
조금 새로웠던것이 각 밴드별 알람 기능을 끄고 켤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알람이 오지 않을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쉴새없이 오는 메세지들, 특히 야간에 와 짜증나는 알람을
미리 방지할 수 있도록 해 놓은, 재미있는 기능이었어요.


네이버 밴드 앱, 어디에 있던지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함께 만날 약속을 정하며, 일정을 공유할 수 있는 멋진 앱입니다.
이제, 서로 만날 약속을 할 때에는, 밴드가 어떨까요?

 

 





 


 

출처 : 대구일목족구
글쓴이 : 해야 떠라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