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던 영자가 포도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포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사흘째 되던 날 영자는 그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깜짝 놀란 가족은 쓰러진 영자를 즉시 병원으로 데려갔다.
영자 어머니가 의사에게 물어봤다.
"의사 선생님, 영양실조인가요? 얘가 며칠 동안
포도만 먹었거든요."
의사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농약 중독입니다."

[신입승려모집]
불교에 귀의하고자 하시는분,
탈모증 있는분 大환영.

환영합니다 ~~♥

[인생의 동반자구함]
홀로 살고 있는 노총각입니다.
온갖 궂은일은 제가 다 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아기도 제가 낳겠습니다.

철수가 시험문제를 푸는데 웬 새의 발가락 사진이 실리고는
새의 이름을 맞히라는 문제가 나왔다.
철수, 어이가 없어 시험관 앞으로 걸어나가 따짐.
"아니, 발만 보고 어떻게 새의 이름을 맞히라는 겁니까?"
시험관선생, 철수를 노려보며
"공부시간에 딴짓했으면 그만이지 무슨 말이 많나?
학생 이름이 뭔가?"
그러자, 철수, 발을 교탁위에 딱~! 올려놓으며
"함 맞춰봐요~!!"

있을때 잘 할껄 !!
있을때 잘 할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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