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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25. 12:43
2010. 3. 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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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관심과 눈길이가는 것은 모든 남성이 다 그렇다는 뜻 아니지만은 지극히 당연한 남성의 본능이라 생각합니다. 남자의 눈길이 머무는 곳을 찾아 내려가 봅니다.
ㅡ 남자의 눈길은 어디에 머무는가? ㅡ
눈길이 어디에 머물렀습니까? 작아서 보이지가 않는 다고요? 그렇다면 확대해서 보여드립니다. 사람들은 무엇에 눈길이 머물까요? 배구공만한 가슴이 신기 한가 봅니다.
가슴이 아니라도 눈길이 머물 곳은있습니다. 조금의 틈만 생겨도 여지없이 눈길이 꽂힙니다.
한 여성을 향한 남자들의 눈빛! 여성은 은근히 즐기는지도 모르 겠고
도대체 무슨 볼거리가 있기에 수많은 카메라가 생난리를 치지?
왜, 남자들은 항상 배고파 하나!
사내들만 욕할 게 아닌 것 같은데요? 찍으라고 다리 벌리는 아가씨는 뭔가요?
관심은 나이와도 무관하기에 마음은 저쪽 엉덩이 밭에가 있고
관심은 직위와도 무관하기에 대통령의 시선도 엉덩이에 꽂힌다.
관심은 직업 과도 무관하기에 아가씨들을 향해 시선이 꽂히고
↙
몸매는 군기보다도 강하기에 강한 어깨를 한방에 처지게 만든다.
금은 보화를보고도 이런 표정은 짓지 않을 겁니다 스쳐만 가도 즐겁고
왼쪽으로 돌아가고
왼쪽으로 마중 갔다가는 오른쪽으로 친절히 배웅합니다.
"흐뭇해하는 꼴 한번보십시오!" . "잘한다! 망치질!"↓
`사내 자식들하는 꼴이란!` 관중은 치어걸에 눈길이 머뭅니다.
관중만이 눈길이 머물까요?
감독도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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