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애가 있었다. 그 여자애는 이빨이 삐뚤삐뚤해서 맨날 친구들이 놀려댔다. 어느 날... 그 여자애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나 이빨 교정 해줘. 톱니바퀴라고 애들이 놀려" ↓↓일케 바두기처럼... 그러자 엄마가... "괜찮구만 뭘 그래?.. 그거 할려면 무지 비싼데" "앙~~ 이게 다 엄마 때문이란 말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 여자애가 엄마에게 대들자 엄마가 정색을 하며.... "아냐~ 얘! 내가 너 낳을 땐 이빨 없었어 야~" 뽀우너수~~~~~~ 아직도 [오양 비디오] 못 보신 분 있으셔유? 글탐... 삭제 되기전에 언넝들 보서유~~~ㅋㅋ cfile2.uf@1454160B49F8B50F304C0A.wma" width="128" height="18" loop="-1" autostart="true" style="filter:inver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