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

내가 아로소 잘끄얌!


우리도 
더 놀다 잘끄얌!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 -  이종석 말, 백창우 곡

흐응, 엄마 아빠 왜 안자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

우리 자면 엄마 아빠

비디오 보고 늦게 잘 거지

흐이구

19세 아랫것들 금쥐 LO BD5 
경고 본 비디오는 만19세 이상 등급 입니다. 따라서 만 19세 이하 연소자  미만의 자녀 들이 이 비디오 물을 시청 하지 않도록 지도하여 주시기바라며 등급을 어겨 이 비디오를 미성년자 에게 시청 하게 하거나 이 비디오를 옮겨가는 회원 이 있으면 즉시 가까운 시, 군, 구청 문화공보실에 신고 하여주시거나 검찰, 경찰에 고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비디오물은  열차,병원, 호텔,등 다른장소 에서는 사용할수 없으며 이 비디오물을 무단으로 복사,편집 하여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 되어 있습니다. 위사항을 위반할 경우 민사상 손해 배상은 물론 형사처벌 까지 받게 될수 있습니다.  


파리의 정사 ..
메트리스 ..
섹스시공 ..
에로괴담 ..
자기야 놀자 ..
공동섹스구역JSA ..
여간첩 리철순 ..
미인 삼총사 ..
니들이 살맛을 알어? ..
배트걸 ..






흐응 흐응 흐응 흐응

우리 모두 같이 자자


스님이 남긴 교훈 

아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기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을 수밖에.... 
그날도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매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집 앞을 지나던 노스님이 
그 광경을 물끄러미 보다가 불연 무슨 생각이 난 듯 
집으로 들어와서 매를 맞고 있는 아이에게  
넙죽 큰절을 올렸습니다. 
이에, 놀란 부모는 
스님에게 연유를 묻습니다. 
 "스님! 어찌하여 하찮은 아이에게 
큰절을 하는 것입니까." 
"예... 이 아이는 나중에 
정승이 되실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곱고 귀하게 키우셔야 합니다."
라고답하고 스님은 홀연히 자리를 떴습니다.
그 후로 아이의 부모는 매를 들지 않고 
공을 들여 아이를 키웠습니다. 
훗날 아이는 정말로 영의정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그 스님의 안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요.  
감사의 말씀도 전할 겸 
그 신기한 예지에 대해 물어보고자
스님을 수소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스님을 찾은 부모는 
웃음을 띄며 감사의 말을 건네고 
바로 궁금했던 점을 묻습니다. 
"스님, 스님은 어찌 그리도 용하신지요. 
스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우리 아이가 
정승이 되리라 말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빙그레 미소를 띄던 노승은 
茶를 한 잔씩 권하며 말문을 엽니다. 
"이 돌중이 어찌 미래를 볼 수 있겠습니까....
허 허 허 그러나 세상의 이치는 하나이지요." 
이해하려 애쓰는 부모를 주시하며 
노승이 다시 말을 잇습니다.
"모든 사물을 귀하게 보면 한없이 귀하지만
하찮게 보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법이지요. 
마찬가지로 아이를 정승같이 
귀하게 키우면 정승이 되지만. 
머슴처럼 키우면 
머슴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니 
세상을 잘 살고 못사는 것은 
마음가짐에 있는 거라 말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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