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날마다 /정유찬 당신은 안개보다 고운 향기로 피어나 새알 같은 사랑을 품는다 알알이 태어나는 숱한 그리움 날마다 커지는 아픔같은 그리움으로 둥글게 모나지 않게 마음 다듬고 아파도 좋은 사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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