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의 수업시간이였다.

그 과의 학생 모두 남자였다.
그런데 교수(시간 강사)는 여자였는데.....

짓굿은 학생 한명이 칠판에
남자의 거시기 (?)를 아주 작게 그렸놨다.
시간이 되어서 교수가 들어와  이것(?)을 보았다.

그런데-
교수는 속으로 이것 봐라 하면서
겉으론 아무일 없는듯이 빨리 지워버렸다.

그 다음 날,
칠판의 그것(?)이 조금 커져 있었다.
교수는 속으로 분을 삭이면서 지우개로 문질려 버렸다.

문제는 다음날,
칠판의 그것(?)이 엄청나게 커져있었다.
교수는 화가 매우 났다.

교수 " 수업시간에 이래도 됩니까? 신성한 교실에서......"

교수는 학생들에게 누가 이런짓을 했냐고 나무라자
이때 한 학생이 일어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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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님 원래 그것은요.

   자꾸 자꾸 문질르면 커져요."
 
 

  자알 지내셨지요? 저요?전  못지냇답니다~ 컴퓨터가 아야해서 오랫만에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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