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을 허니문이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homeymoon' 이라고 쓴다. 우리말로 옮기면 '밀월(蜜月)'이다. 이 말은 바이킹의 고향인 스칸디나비아 지방에서 나왔다.
옛날에 바이킹은 결혼을 하면 아이를 가지기 위해 꼬박 한 달 동안 벌꿀 술을 마셨다. 벌꿀 술이 정력이 좋기 때문이다. 이 전통에서 나온 말이 '허니문'이다. 원래 허니문은 신혼여행이 아니라 아이를 만드는 기간을 의미한다. 출처 : 인터넷 좋은생각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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