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MBC 다큐-4.19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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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踰洞 民主墓地에서
4.19革命 49주년紀念式열려 (2009년)



4.19학생혁명 49주년-, 부정선거에 항의하여 포효하며 봉기했던 4월의 젊은 사자들이 총탄을 맞고 민주제단의 이슬로 살아진 그 잔인했던 4월로부터 어느덧 49년의 세월이 흘렀다.

4.19혁명 제49주년 기념식이 서울 수유동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유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한가운데 열렸다. 자유당의부정선거에 항의하며 봉기했던 4.19의 주역들도 이제는 耳順의 노년세대여서 기념식참석자들도 대부분 옛학우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현대사의 격랑속에서 살아남은 노년층이었고 젊은 층은 유족들 뿐이었다.



수유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4.19혁명 제49주년.


4.19당시 희생되었던 주역들이 살아있다면 60대후반,
꽃다운 나이의 사랑하는 아들을 떠나 보냈던 4월의 어머니들도 이제는
거의 모두 8순을 넘어 9순을 바라보는 할머니가 되어있다.
49주년기념식에 참석한 4월의 어머니들이 4월에 떠나보낸 아들을 그리며 눈물짓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수유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은 참배객들이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제49주년 4·19 혁명 기념일
국립 4·19민주묘지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태극기가 꽂힌 묘지 사잇길을 줄지어 지나고 있다.



4月革命 어언 半世紀 (2010년)
4.19革命 50주년맞아 광화문서 紀念塔除幕 墓域선 紀念式



4월의 젊은 사자들이 不正選擧에 항의 하여 일제히 궐기하여 부도덕하고 부패한 정권을 타도하고 自由民主體制를 정립한 4.19革命이 어언 50주년을 맞았다.4.19혁명50주년을 맞아 서울관화문광장에는 4월민주혁명50주년기념탑이 제막되고 수유리 국립4.19민주묘지에서는 기념식이 열렸다. 50국립민주묘역을 찾은 참배객중에는 허리굽은 7순의 未亡人과 나이어린 손자손녀들의 모습도보였다.


광화문 열린 마당에서 4월 민주혁명 50주년 기념탑 제막식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했다.


4.19희생자의 미망인이 50년의 세월이 덧없이 흐르는 사이
허리굽은노파가되어 지팡이를 짚고 홀로 남편의 묘역을 찾아와
남편의 묘비앞에 앉아있다.


국립4·19민주묘지에서 희생자의 손자가 손자가 태극기를 들고
할아버지 묘를 찾아가고 있다.


4.19 혁명 50주년을 맞아 서울 수유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은
서울 석관동 돌곶이 어린이집 원생들이 헌화한 후 기도하고 있다.



서울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4·19혁명 50주년 기념식에서 학생들이 묵념하고 있다.


서울 수유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은 학생들이 묘역을 돌며
고객숙여 인사하고 있다.


4.19 혁명 50주년을 맞아 서울 수유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혁명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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