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먹고 잠을 자지만
지치지 않는다.
왜냐하면
주림과 수면이 새로 오기 때문이다.
만일
평화와 행복만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정신은
단번에 지쳐버린다.
"고통은 정신의 양식이다."
사람에 고통이 없으면
극히 무능력한 상태가 온다.
~ 팡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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