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지나가는 꿈이었던가

 

 

 Monika Martin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ein einzig Stuck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 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와졌습니다.


그대가 지금 어떠한지 그대가 무엇을
하는지를저는 알지 못합니다.


오직 그대가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
그대가 저에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이 필요합니다.


제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저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그것은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모니카 마틴(Monika Martin)은

1962년생으로 오스트리아의 제2도시인

아름다운 그라쯔(Graz)에서 출생하였다.

 

애수를 머금은듯...
청순하고 맑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소유한 그녀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박하사탕 처럼 상큼하면서도
파도소리와 같이 시원함을 주기 때문에 가슴속까지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오스트리아, 독일 등 유럽에서 활동하며.
"Quiet Star"라는 별명을 지닌 모니카 마틴은 5개의 솔로 앨범 뒤에
"Stills Gold"라는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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