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수무책 束手無策 [묶을 속/손 수/없을 무/계책 책]
☞손이 묶인 것처럼 방책을 세울 수없다. 어찌할 도리가 없음.
'•─‥‥명언,고사성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언] 불행의 원인은 늘 내 자신이다. (0) | 2010.01.14 |
---|---|
[명언] 인간만이 고독의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다. (0) | 2010.01.07 |
[명언]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0) | 2010.01.03 |
[고사성어] 송구영신 送舊迎新 (0) | 2010.01.03 |
[명언]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0) | 2009.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