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행동은 모두 다음과 같은 일곱 가지 원인 중에서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것에 의해서 하게 된다. 곧 기회, 본능, 강제, 습관,
    이성, 정열, 희망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사랑이란 사랑받는 것보다는 오히려 사랑하는 것에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사랑하는 것은 즐기는 것이지만, 사랑을 받는 것은 즐기는 일이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서로 반대되는 두 집단, 즉 빈부가 균등하게 될 때 혁명은 와해되며 그들의 간격은 거의 또는
    전연 없어지게 된다. -아리스토텔레스 성격은 우리의 행위의 결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사람은 누구나 화를 낼 수 있다. 그것은 쉬운 것이다. 그러나 올바른 사람에게 화를 내는 것,
    알맞게 화를 내는 것, 적재적소에서 화를 내는 것, 올바른 화를 내는 것, 그리고 올바른
    방법으로 화를 내는 것, 그것은 누구나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절대로 쉬운 것이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시는 역사보다 더 철학적이고 근엄하며 더 중요한 무엇이다. 역사가 말해주는 것은 독특한
    것들이지만, 시가 말해주는 것은 보편적인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은 단지 아이를 낳기만 한 부모보다도 더 큰 존경을 받을 수 있다. 부모는 단지 생명을 안겨준 것뿐이지만 선생은 아이들의 훌륭한 생활을 위해 힘쓰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악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마치 사나운 적이라도 되는 것처럼 학대한다. 하물며 남과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아리스토텔레스 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국가다. -아리스토텔레스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자식에 대해 더 깊은 애정을 갖는 이유는 어머니는 자식을 낳을 때의
    고통을 겪기 때문에 자식이란 절대적으로 자기 것이라는 마음이 아버지 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얼굴이 수려한 사람은 어떠한 추천서 못지 않게 효능이 있는 법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어진 사람은 적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아리스토텔레스 연회(宴會)에서와 마찬가지로, 인생에서도 과음하지 말고, 목이 마르지 않는 동안에 사라지는게
    제일 좋은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우리는 자신보다 타인을 더 잘 연구할 수 있으며 행동에 있어서도 우리 자신의 행동보다 타인의
    행동을 더 잘 관찰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모두가 지식욕에 근거하여 행동하게 되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모든 점에서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민주주의는 생겨난다.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본래 정치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국가 없이도 살 수 있는 자는 인간 이상의 존재이거나,
    아니면 인간 이하의 존재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이성은 신이 영혼에다 점화한 빛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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