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이면
그 의견이 모두 각각 다르다.
무리하게
남을 설복 시키려 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설복 당하기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의견이란
못질과 같아서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자꾸 깊이 들어 갈 뿐이다.
진리는 인내와 시간이
절로 밝혀준다.
~ 스피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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