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미련한 자는 자기의 경험을 통해서만 알려고 하고 지혜로운 자는 남의 경험을 자기의 경험으로 여기는 자다. 경험은 과실이라는 희생을 치러가면서 천천히 가르쳐 준다. ~ J.A. 프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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