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아 밥먹어
이따 먹는다 그래 쨔샤!!
아빠 식사하세요
응 알았다 그래 …..
삼춘 밥먹어
알았너 너나 먹어 있다 먹을껴@@
야 밥먹어
엄마 재 또 오줌 쌌다…
누나 밥먹어
안먹어 나갈꺼야
야!!!
. . . . . 5 초내로 당장 와서 밥 처 머거어…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 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 일테니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께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께.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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