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도록 행복한 사랑 천년이 흘러도 가슴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가슴에 피어 있는 그리운 그대 언제나 가슴 안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있는 그대를 볼 때마다 행복해서 촉촉한 눈물이 납니다. 굳이 사랑이라 말하지 않아도 가슴 깊이 파고드는 숨결소리만 들어도 뜨거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 행복해서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한곳을 바라보는 가슴으로 하는 두터운 사랑에 행복해서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그대가 있는 곳이라면 그 어느 곳도 가지 못할 곳이 없기에 오늘도 마음은 그대 곁에 머물러 떨어져 있는 거리만큼 더 많이 그리워하며 생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 가슴속에 행복을 심는 이름으로 머물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들꽃향기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0) 2009.06.22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0) 2009.06.21 아름다운 동행 (0) 2009.06.19 부지런함은 진주보다 귀하다 (0) 2009.06.16 내생에 잊지 못할 그사람 (0) 2009.06.15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Facebook, Youtube,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