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했는데도 아직도 술이 깨지않은 나에게.... 
옆자리의 동료가 묻는다 
"아니 이 친구야! 어디서 얼마나 마셨길래 
아직까지 술 냄새야???" 
"응, 어제밤에 아~주 죽여 주는데서 한잔펐어 
손님은 나 하나인데 
여자가 셋씩이나 있는 곳에서..." 
"아니, 그런데가 있었어?" 
"돈"도 거의 안들고 
"서로 자기가 따르겠다구 싸우지 
뽀뽀두 해주지!!! 
껴안구 장난이 아니야 그거 다 받아 마시느라구 ~ 
술 다푸고 세 여자중에 젤 나이많은 여자랑 
자구 나왔네 ㅋㅋㅋ 
"허걱!!!아니 거기가 어딘데? 제발 알켜줘~~~
내가 한잔 살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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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 
나... 여자 셋하구 살걸랑 ~
울 마누라하고 딸둘  ㅋㅋㅋ 
화사랑님들~이런술집... 어떠세요?

 
참, 이거.....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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